[정보] 테슬라 2세대 로드스터 사전예약 재개, 10월 공식 데뷔 임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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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9.22(화)
예약 재개 및 발표 일정

수년째 출시가 지연되어 온 테슬라의 2세대 '로드스터'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예약을 다시 열었습니다. 예약금으로만 약 5만 달러가 요구되는 가운데, 다가오는 10월 1일 특별 이벤트를 통해 양산 일정과 숨겨진 신규 사양이 대중에게 최초로 공개될 전망입니다.

초월적 성능과 융합 기술

새롭게 선보일 로드스터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에 단 1.9초가 소요되며, 1회 충전 시 998km 주행이 가능하다는 놀라운 스펙으로 이목을 끕니다. 특히 자회사 스페이스X와 협력한 냉가스 추진기(2)를 옵션으로 탑재해, 제한적인 공중 부양 기동과 제로백(1) 1.1초라는 전례 없는 성능을 시연할 것으로 분석됩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비록 수억 원에 달하는 특수 목적의 하이퍼카이지만, 테슬라의 배터리 효율과 모터 최적화 한계치를 엿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큽니다. 일반 사용자들도 이러한 플래그십 차량에 적용된 선행 기술이 향후 보급형 모델로 이어지는 낙수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습니다.

용어 정리
제로백(1)

자동차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속도를 올리는 데 걸리는 시간을 뜻하며, 가속 성능의 핵심 지표입니다.

냉가스 추진기(2)

주로 우주선이나 인공위성이 미세한 방향 조정을 할 때 고압 가스를 뿜어내어 동력을 얻는 우주 기술 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