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차는 네팔, 폴란드, 싱가포르 등 주요 8개국에서 28명의 자동차 정비 강사와 학생을 국내로 초청하여 5일간의 밀도 있는 첨단 모빌리티 기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연수는 천안 글로벌러닝센터 및 고양 하이테크센터 등 브랜드 핵심 시설에서 이루어졌습니다.
교육의 방향은 기존 기계식 정비를 넘어 전동화 시스템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는 데 집중되었습니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E-GMP(1) 기반의 고전압 배터리 제어, 통신, 충전 시스템 분석뿐만 아니라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2)) 등 소프트웨어 진단 역량을 현지에 전수하기 위한 목적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각국에 배치된 기술 인재들을 통해 전 세계 어디서든 표준화되고 고도화된 정비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이는 국내외 현대차 전기차 소유주들의 사후 유지보수에 대한 불안을 불식시키고 브랜드 장기 신뢰도를 높이는 든든한 밑거름이 될 전망입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전기차 전용 뼈대로, 차량 내부 공간을 넓게 쓰고 배터리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게 설계된 플랫폼입니다.
주행 중 위험 상황을 감지해 차선을 유지하거나 충돌을 방지하는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