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2인승 완전 자율주행 차량인 '사이버캡(2)(Cybercab)' 45대를 미국 텍사스주의 공식 자동주행차 등록부에 올리며 상용화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습니다.
테슬라는 이번 조치로 로보택시(1) 서비스 운행을 위한 법적 선행조건인 상업용 규제 절차에 공식 진입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시험 차량 단계에서 벗어나 자체 AI 반도체 인프라를 바탕으로 무인 유상 운송 시스템을 본격 구축하려는 움직임으로 풀이됩니다. 더불어 테슬라는 유럽 시장에서도 FSD(3) 시스템 탑재 차량의 사고율이 수동 운전 대비 현저히 낮다는 데이터를 선제적으로 공개하며 글로벌 시장 확장과 자율주행 안전성 입증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이 제한적인 주행 보조 수단을 넘어 사람을 완전히 대체하는 무인 모빌리티 서비스로 빠르게 현실화하고 있습니다. 머지않은 미래에 일반 자동차 소유자나 사용자들도 스마트폰 하나로 빠르고 저렴하게 로보택시(1)를 호출하여 이동할 수 있는 새로운 모빌리티 경험을 누리게 될 전망입니다.
운전기사 없이 자율주행 시스템만으로 승객을 목적지까지 운송하는 무인 택시 서비스입니다.
사람이 직접 운전할 수 없도록 운전대와 페달이 설계 단계에서부터 제거된 테슬라의 2인승 완전 자율주행 전용 차량 모델입니다.
테슬라가 개발한 최상위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로, 차량 스스로 차선 변경, 신호등 인식, 주변 장애물 회피 등을 판단해 목적지까지 주행을 돕는 기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