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삼성SDI, GM 배터리 합작사 단독 법인으로 전환… 차세대 각형 배터리 개발 승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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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12(수)
북미 첫 단독 생산 공장 확보

GM 합작법인 시너지셀즈의 지분 100%를 확보하여 전기차 수요 둔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생산 주도권을 마련했습니다.

차세대 각형 배터리 공동 개발

배터리 생산은 단독으로 진행하되, 고에너지밀도 및 급속충전 기술이 적용된 차세대 전기차용 각형 배터리(1)의 기술 개발은 GM과 함께 지속합니다.

ESS용 배터리 라인 구축으로 돌파구 마련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 장기화에 대비해 북미 지역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확장에 따른 ESS 배터리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입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이번 차세대 배터리 공동 개발은 향후 주행 거리가 길고 급속 충전이 가능한 고성능 전기차 출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더불어 배터리 제조사의 ESS 시장 확장은 전기차 인프라의 전력 수급 안정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용어 정리
각형 배터리(1)

알루미늄 캔 형태의 단단한 외관을 가진 배터리로, 외부 충격에 강하고 대량 생산 시 공정 효율이 뛰어난 배터리입니다.

ESS(에너지저장장치)(2)

생산된 전기를 대형 배터리에 저장해 두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공급하여 전력 사용 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