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전기차 캐즘 시대, 배터리 업계의 돌파구는 'ESS와 LF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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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8.7(금)
AI 데이터센터용 ESS 수요 폭발

삼성SDI 등 주요 배터리 기업들은 AI 서버 구동 시 전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배터리백업유닛(BBU) 등 고부가가치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을 집중 공략하며 수익성 개선에 나서고 있습니다.

LFP 양극재 시장 본격 진출

엘앤에프는 기존의 프리미엄 하이니켈 양극재 외에도 ESS용 LFP(리튬인산철) 양극재 출하를 본격적으로 시작하며 시장 변화에 맞춘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이뤄내고 있습니다.

실적 방어와 장기 성장 동력 확보

전기차 최대 고객사인 테슬라의 공급망 다변화 우려 속에서도 배터리 업계는 ESS라는 거대한 신규 수요 창출을 통해 단기적인 우려를 불식시키고 안정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할 전망입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배터리 제조 기술이 전기차뿐만 아니라 데이터센터 등 다양한 산업으로 성공적으로 확장됨에 따라 규모의 경제를 통한 배터리 원가 인하가 기대됩니다. 궁극적으로 전기차 소비자들은 화재 안전성이 한층 강화되고 차량 가격이 저렴해진 전기차를 만나볼 수 있는 이점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용어 정리
ESS(Energy Storage System)(1)

생산된 전력을 대형 배터리에 저장해 두었다가 전력이 필요할 때 안정적으로 공급하여 전력 사용 효율을 극대화하는 에너지 저장 시스템입니다.

LFP 배터리(2)

리튬, 인산, 철을 주요 소재로 사용한 배터리로, 주행거리를 결정하는 에너지 밀도는 다소 낮지만 가격이 저렴하고 화재 위험성이 낮아 에너지저장장치(ESS) 및 보급형 전기차에 폭넓게 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