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원인 불명 전기차 화재도 최대 150억 보상, '화재안심보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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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7.1(수)
제3자 대물피해 보상 대폭 확대

주차나 충전 중 발생한 화재로 주변에 주차된 다른 차량이나 건물에 막대한 피해를 줄 경우, 1사고당 최대 150억 원의 대규모 보상이 가능해지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원인 미상 화재까지 보상 범위 포함

차량 출고 후 10년이 경과하지 않은 전기차라면 명확한 화재 원인이 규명되지 않더라도 피해를 보상받을 수 있어 제도의 사각지대를 해소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선지급 중심의 선보상 후정산 방식

복잡한 화재 원인 조사에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피해자에게 우선적으로 보상금을 지급하고 추후 보험사가 정산하는 신속 구제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전기차 소유주들은 혹시 모를 대형 화재 사고로 인한 막대한 금전적 배상 책임과 심리적 불안감을 크게 덜 수 있으며, 차주의 별도 가입이나 추가 비용 부담 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제도로 해석됩니다.

용어 정리
대물 피해(1)

교통사고나 화재 발생 시 다른 사람의 차량, 건물, 기타 물건 등 재산에 경제적인 손해를 입히는 것을 의미합니다.

선보상 후정산(2)

피해 구제가 시급한 상황에서 보험사가 먼저 신속하게 보상금을 지급한 뒤, 나중에 책임 소재를 가려 비용을 분담하는 합리적인 정산 방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