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국토부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 버스와 이륜차로 전면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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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6.18(목)
34개 제작사 대거 참여 현황

국토교통부의 권고에 따라 올해 전기차 무상 안전점검에는 승용차 15개사, 버스 6개사, 이륜차 13개사 등 총 34개 제작사가 참여합니다. 현대, 기아, 벤츠 등 주요 브랜드는 점검 기간의 제한 없이 연중 상시로 무상 점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안전 취약 부품 집중 점검

이번 점검은 다가오는 여름철 폭염과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전기차의 핵심인 배터리와 냉각시스템, 각종 고전압 전기장치를 중점적으로 살피는 방향으로 진행됩니다. 아울러 차량 하부의 충격 및 손상 등 외관 상태를 면밀히 점검하여 이상 징후를 조기에 발견할 계획입니다.

소프트웨어 진단 및 후속 조치

단순한 물리적 점검을 넘어 배터리 관리 시스템의 소프트웨어를 최신 버전으로 업데이트하여 안전 제어 기능을 강화합니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해당 차량의 리콜(2) 이행 여부를 확인하고 필요한 조치를 즉각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고객 안내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전기차 사용자들은 하절기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이상을 사전에 무상으로 점검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최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와 리콜(2) 조치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유지보수 비용을 절감하고 주행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확실히 예방할 수 있는 좋은 기회입니다.

용어 정리
BMS (Battery Management System)(1)

전기차 배터리의 전압, 전류, 온도 등을 실시간으로 감시하고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도록 제어하는 두뇌 역할을 하는 전자 시스템입니다.

리콜 (Recall)(2)

제조사가 차량의 설계나 제조 과정에서 발견된 결함을 인정하고, 이를 소비자에게 무상으로 수리해 주거나 부품을 교체해 주는 소비자 보호 제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