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의 완전자율주행 시스템은 100억 마일이라는 전례 없는 누적 주행 데이터를 확보하며 도심 환경과 예외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키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대한 데이터 수집 인프라는 경쟁사들이 쉽게 따라잡기 힘든 강력한 무기인 셈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초기 승인을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스웨덴, 핀란드 등 다수의 유럽 국가는 FSD(1)의 고속 주행 및 악천후 대처 능력에 큰 의구심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운전자가 개입을 회피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까지 더해지면서 EU 차원의 최종 도입 일정은 여전히 불투명할 전망입니다.
안전 기준상 국내 사용이 제한된 중국산 테슬라 모델에서 비정상적인 방법으로 소프트웨어를 조작해 FSD(1)를 활성화하는 사례가 적발되고 있습니다. 자동차의 두뇌에 해당하는 알고리즘을 강제로 뚫어내는 행위는 치명적인 사고를 유발할 수 있어 정부 차원의 강력한 수사와 대응책 마련이 촉구되고 있습니다.
과거 생산된 구형 자율주행 컴퓨터 HW3가 완벽한 비감독 자율주행을 수행하기에는 성능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한계가 인정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테슬라는 연산 부하를 덜어낸 기능 경량화 버전을 별도로 배포하여 불만을 잠재우는 우회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소프트웨어의 발전은 운전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어 주지만, 인증되지 않은 방법으로 프로그램을 조작할 경우 차량 오작동은 물론 사고 시 막대한 법적 책임과 보험 적용 배제라는 치명적인 불이익을 초래하므로 주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합니다.
차선 변경, 자동 주차, 신호등 인식 및 교차로 진입까지 제어하는 테슬라의 최상위 운전자 보조 소프트웨어입니다.
스마트폰이나 전기차와 같은 전자기기에서 제조사가 막아둔 시스템 권한을 강제로 해제하여 사용이 금지된 기능들을 억지로 쓸 수 있게 조작하는 행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