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ATL이 새롭게 공개한 3세대 '선싱' 배터리는 10%에서 98%까지 충전하는 데 단 6분 27초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이는 내부 발열을 억제하고 셀 단위의 정밀 냉각 기술을 적용하여 충전 효율을 극한으로 끌어올린 결과로 해석됩니다.
고에너지 밀도를 자랑하는 3세대 '기린' 배터리는 한 번 완충 시 세단 기준 최대 1500km, SUV 기준 1000km 이상의 주행이 가능합니다. 가벼운 무게와 혁신적인 구조를 통해 전기차의 주행거리 한계를 획기적으로 극복했습니다.
단순한 유선 충전을 넘어, 차고지 형태의 스테이션에서 초고속 충전과 방전된 배터리를 통째로 교환하는 방식이 함께 결합된 인프라 모델이 발표되었습니다. 이 방식은 전력 손실을 줄이고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는 대안으로 평가받습니다.
전기차 이용자들의 가장 큰 진입 장벽이었던 긴 충전 시간과 주행거리 불안이 완전히 해소될 전망입니다. 장거리 여행 시 충전소에서 오랫동안 대기할 필요가 없어지고, 혹한기에도 충전 속도 저하가 최소화되어 계절에 상관없이 내연기관차 수준의 편리한 운행이 가능해집니다.
리튬인산철을 주원료로 사용하는 배터리로, 폭발 위험이 낮고 수명이 길어 화재에 안전하면서도 가격이 저렴한 전기차 배터리입니다.
니켈, 코발트, 망간이 들어간 배터리로, 에너지를 아주 많이 담을 수 있어 한 번 충전으로 전기차가 매우 멀리 갈 수 있게 해주는 고급형 배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