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꿈의 배터리' 전고체 상용화 속도전 및 ESS로의 태세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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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8(수)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레이스

삼성SDI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전고체 배터리(1) 샘플을 고객사에 공급 중이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SK온은 2029년, LG에너지솔루션은 2030년을 목표로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전고체 배터리(1)는 화재 위험이 적고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릴 수 있어 '게임 체인저'로 불립니다.

전기차 캐즘 극복을 위한 ESS 전환

전기차 수요 정체(캐즘)가 길어지자 배터리 업체들은 기존 전기차용 배터리 라인을 ESS(2)용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AI 데이터센터 급증 등으로 전력 저장 수요가 늘어나고 있어, ESS(2) 시장이 새로운 수익원으로 떠오르고 있기 때문입니다.

배터리 동맹 변화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투자를 조절하면서 기존의 배터리 합작 법인(JV)에서 철수하거나 계약을 변경하는 등 업계의 '각자도생'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전고체 배터리(1)의 등장은 전기차의 가장 큰 약점인 화재 안전성과 주행거리 불안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당장은 ESS(2) 시장 확대로 인해 배터리 산업이 견조하게 유지되면서, 향후 더욱 안전하고 고성능인 전기차 배터리 기술 개발로 이어질 것입니다.

용어 정리
전고체 배터리(1)

배터리 양극과 음극 사이의 전해질을 액체가 아닌 고체로 대체하여 화재 위험을 줄이고 에너지 밀도를 높인 차세대 배터리입니다.

ESS (에너지저장장치)(2)

전력을 저장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공급하는 거대한 배터리 시스템으로, 전력 수급 안정화에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