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테슬라 FSD 안전 논란 및 로보택시 출시 2026년으로 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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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8(수)
FSD 오작동 및 호수 돌진 시도 논란

최근 테슬라 FSD(Full Self-Driving)를 사용하던 차량이 호수로 돌진하려다 운전자가 개입해 멈추는 영상이 확산되며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되었습니다. 미 도로교통안전국(NHTSA)은 FSD 관련 조사를 확대 중이며, 테슬라의 '비전 온리(Vision-only)(1)' 시스템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로보택시 및 옵티머스 출시 연기

일론 머스크는 자율주행 로보택시 '사이버캡'의 본격 생산이 2026년 4월에나 시작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휴머노이드 로봇 '옵티머스' 또한 2029년은 되어야 시장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이러한 지연 소식에 투자 실망 매물이 쏟아지며 테슬라와 리비안 등 전기차 관련 주가가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FSD 구독형 모델 전환

테슬라는 FSD의 일시불 구매 옵션을 폐지하고 월 99달러 구독 모델로 완전히 전환했습니다. 이는 장기적인 반복 매출을 확보하고 진입 장벽을 낮추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FSD 사용자들은 시스템을 맹신하지 말고 항상 전방을 주시하며 즉각 개입할 준비를 해야 합니다. 로보택시의 상용화가 늦어짐에 따라 완전 자율주행 시대의 도래는 예상보다 더 많은 시간이 소요될 전망이며, 테슬라 주가 변동성에도 유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용어 정리
비전 온리(Vision-only)(1)

라이다(LiDAR)나 레이더 센서 없이 오직 카메라와 인공지능(AI)만으로 주변을 인식해 자율주행을 구현하는 테슬라의 방식입니다.

사이버캡(Cybercab)(2)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테슬라의 2인승 자율주행 전용 로보택시 모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