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7천만 원대부터 억대까지,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 경쟁 격화
  • 전기차
26.9.27(일)
현황 보고

올해 상반기 국내에 등록된 1억 원 이상 고가 승용 전기차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2.6배 증가하며 럭셔리 전기차 시장이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에 발맞춰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대거 신차를 투입할 전망입니다.

심층 분석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를 비롯한 수입차 업계는 내연기관 시대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차세대 전기차 전용 플랫폼(1)을 속속 도입하고 있습니다. BMW는 '노이어 클라쎄'를 앞세워 기술적 혁신을 모색하고, 벤틀리와 페라리 같은 하이엔드 브랜드들도 내연기관 못지않은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순수 전기차 모델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렉서스, 볼보, 폴스타 등은 소비자의 심리적 장벽을 낮추기 위해 주력 모델의 시작 가격을 7,000만 원대로 전략적으로 책정하여 기존 고급 내연기관 고객을 적극적으로 흡수할 것으로 해석됩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프리미엄 브랜드들이 가격 경쟁력을 갖춘 7천만 원대 모델부터 초고가 럭셔리 라인업까지 선택지를 크게 넓힘에 따라 소비자들의 행복한 고민이 깊어질 전망입니다. 전기차 특유의 승차감과 진보된 자율주행, 인포테인먼트 기능 등을 직접 비교해 보고 내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고를 수 있습니다.

용어 정리
전용 플랫폼(1)

기존 내연기관차의 뼈대를 개조하지 않고, 처음부터 배터리와 전기 모터의 배치 등을 오직 전기차만을 위해 최적화하여 설계한 기본 골격을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