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스포츠카인 루체는 합산 최고출력 1050마력, 제로백 2.5초, 최고속도 시속 310k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발휘합니다. 1회 충전 시 주행거리는 약 530km로 추정되며, 800V 고전압 아키텍처(3)를 기반으로 초급속 충전을 지원합니다.
기존 내연기관 스포츠카의 틀을 벗어나 브랜드 최초로 4도어 5인승 구조와 597ℓ의 넉넉한 적재 공간을 확보했습니다. 전동화 전용 새로운 아키텍처(3)를 적용하여 트랙 주행 성능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하는 데일리 드라이빙까지 아우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핵심 부품에 국내 기업의 기술력이 대거 적용된 점이 눈에 띕니다. 배터리는 SK온의 하이니켈 파우치형 배터리셀이 탑재되었으며, 실내에는 삼성디스플레이와 공동 개발한 다층 구조의 OLED 패널이 운전석 계기판과 제어 패널에 적용되어 아날로그 감성과 미래지향적 디지털 경험을 결합했습니다.
초고가 럭셔리 슈퍼카 브랜드의 전동화 전환은 하이엔드 전기차 시장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합니다. 특히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국산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기술이 글로벌 톱티어 슈퍼카에 핵심 부품으로 탑재됨으로써, 국내 전기차 기술의 신뢰도와 우수성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니켈, 코발트, 망간을 결합해 만든 배터리로 에너지 밀도가 높아 전기차의 1회 충전 주행거리를 획기적으로 늘리는 데 유리한 배터리 기술입니다.
서로 다른 두 개의 디스플레이 패널을 겹쳐서 배치하는 구조로, 화면에 입체감을 더해 아날로그 시계 바늘과 디지털 정보가 동시에 있는 듯한 효과를 주는 첨단 화면 기술입니다.
자동차를 만들 때 뼈대가 되는 기본 구조와 플랫폼을 뜻하며,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는 배터리와 모터를 가장 효율적으로 배치하기 위해 처음부터 새롭게 설계된 뼈대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