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기아 EV5, 독일 유력 매체 평가서 테슬라 모델 Y 제치고 종합 1위 달성
  • 전기차
  • 테슬라
26.8.18(화)
기본기에 충실한 차체와 안전성 입증

EV5는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가 진행한 비교 평가에서 차체 및 안전성 부문 압도적 우위를 점하며 총 588점을 획득했습니다. 시속 100km 제동 테스트에서는 냉간과 온간 조건 모두 35m대의 최단 제동 거리를 기록하며 모델 Y를 크게 앞섰습니다. 더불어 SUV 특유의 높은 시트 포지션과 넉넉한 적재 공간이 탑승자에게 높은 쾌적함을 제공하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실생활을 고려한 운전자 중심의 조작 편의성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 패들을 통해 회생제동(1) 강도와 원페달 드라이브(2) 기능을 직관적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이끌어냈습니다. 이는 주행 중 별도의 디스플레이를 조작할 필요 없이 차량의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게 하여, 실생활에서의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노면의 한계를 극복한 완성도 높은 주행 감각

전기차는 배터리 무게로 인해 서스펜션 세팅이 까다로움에도 불구하고, EV5는 노면의 요철을 안정적으로 제어하며 부드러운 주행 성능을 입증했습니다. 이는 가속력과 같은 단편적인 성능 지표를 넘어 일상적인 주행 환경에서의 승차감을 세밀하게 다듬었음을 의미합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차량의 주행 성능이나 첨단 자율주행 기술뿐만 아니라, 제동력과 승차감 등 기본기 측면에서 기아 EV5의 우수성이 객관적으로 입증된 셈입니다. 따라서 실생활에서 안전하고 직관적인 전기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이번 평가 결과는 EV5가 모델 Y를 대체할 매력적이고 합리적인 선택지임을 제시해 줍니다.

용어 정리
회생제동(1)

전기차가 속도를 줄일 때 발생하는 운동 에너지를 전기로 변환하여 배터리를 충전하는 기능으로, 제동 효율을 높이고 주행 거리를 연장해 줍니다.

원페달 드라이브(2)

가속 페달 하나만으로 가속과 감속은 물론 완전 정지까지 제어할 수 있는 전기차 특유의 운전 방식으로, 브레이크 페달 조작 빈도를 크게 줄여 피로도를 낮춥니다.

냉간·온간 제동(3)

브레이크 패드와 디스크가 차가운 상태(냉간)와 반복된 주행으로 뜨거워진 상태(온간)에서 각각 차량을 정지시키는 성능을 말하며, 온도의 변화와 관계없이 일관된 제동 거리를 유지하는 것이 안전에 매우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