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쏘카, 테슬라 FSD 구독 서비스 돌풍…사전 예약만 2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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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29(수)
국내 최초 FSD 대여 서비스 안착

카셰어링 플랫폼 쏘카가 테슬라의 최상위 트림인 모델 S와 모델 X를 대량으로 확보하여 단기 렌터카 및 구독 서비스에 투입했습니다. 특히 약 900만 원 상당의 FSD(1) 감독형 옵션이 기본으로 활성화되어 있어 자율주행 체험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고가 구독료에도 수요 폭발

차량 구독료는 주 단위 149만 원, 월 단위 399만 원으로 다소 높게 책정되었지만, 희소성 있는 고급 전기차와 최신 자율주행 기술을 경험하고자 하는 수요가 몰리면서 열흘 만에 2,000여 건의 사전예약이 완료되는 성과를 보였습니다.

자율주행 데이터 선점의 포석

이번 테슬라 차량 도입은 단순한 상품 다각화를 넘어 자율주행 연구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됩니다. 쏘카는 테슬라와 마찬가지로 다수의 차량에서 얻은 실주행 영상 및 조향 데이터를 분석하여 자율주행 AI를 고도화하는 발판을 마련할 전망입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일반 소비자가 쉽게 접근하기 힘든 플래그십 전기차와 최신 자율주행 옵션을 차량 구매나 유지 보수에 대한 장기적 부담 없이 단기 구독 형태로 간편하게 경험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선택지가 열렸습니다.

용어 정리
FSD (Full Self-Driving) 감독형(1)

테슬라의 최신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전방을 주시하고 책임을 지는 환경하에서 차량 스스로 차선 변경, 주차, 경로 탐색 등을 수행하는 기술입니다.

텔레매틱스 단말기 (STS)(2)

차량 내부에 장착되어 실시간 위치, 주행 속도, 핸들 조작 상태 등의 방대한 운행 데이터를 중앙 서버로 수집하고 전송해 주는 핵심 단말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