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현대차, 전용 브랜드 '아이오닉' 앞세워 중국 전기차 시장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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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4.11(토)
현지 맞춤형 독자 디자인 공개

현대차는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새로운 디자인 언어 '디 오리진(2)'을 제시했습니다. 이번에 세계 최초로 공개된 세단형 모델 '비너스 콘셉트'와 SUV 모델 '어스 콘셉트'는 기존의 트렌드를 따르지 않고 중국 소비자들의 취향을 적극 반영한 내외관 디자인을 선보였습니다.

EREV 및 현지 자율주행 기술 접목

중국의 광활한 국토와 충전 인프라 상황을 고려해 현대차 최초로 EREV(1)(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 기술을 중국 시장에 투입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중국 현지 자율주행 기업 모멘타와 협업하여 도로 환경에 완벽히 최적화된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장기적인 판매 및 서비스 혁신

현대차는 단순한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 브랜드를 중국 고객 중심의 생태계로 재구축합니다. 향후 5년 내 중국 시장에 최적화된 20종의 신차를 출시하고 연간 50만 대 판매 체제를 갖추는 등 대대적인 인프라 혁신 방안도 마련할 전망입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국내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현대차가 기술 경쟁이 가장 치열한 중국 시장용으로 고도화된 자율주행 시스템과 EREV(1) 기술을 개발함에 따라, 향후 국내에 출시될 차세대 신모델에도 이러한 첨단 기술이 이식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장거리 운행 시 충전 스트레스를 획기적으로 줄여줄 새로운 형태의 전기차 등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용어 정리
EREV(1)

주행거리 연장형 전기차의 약자로, 배터리 구동을 우선시하면서 내연기관 엔진을 탑재해 오직 배터리를 충전하기 위한 발전기로만 사용하여 주행거리를 크게 획기적으로 늘려주는 차량입니다.

디 오리진(2)

현대차가 글로벌 트렌드에 얽매이지 않고 중국 시장만을 겨냥하여 독자적으로 창안한 새로운 디자인 방향성(언어)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