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식] 테슬라 판매 정지 위기 모면, 자율주행 홍보 문구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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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9(목)
허위 광고 논란 종결

테슬라는 그동안 '오토파일럿'과 '완전 자율주행(FSD(2))'이라는 용어가 운전자에게 차량이 스스로 주행할 수 있다는 오해를 불러일으킨다는 지적을 받아왔습니다. 이에 대해 캘리포니아 DMV(1)는 판매 면허 정지까지 권고했으나, 테슬라의 시정 조치를 받아들여 처분을 보류했습니다.

테슬라의 시정 조치

테슬라는 홍보 마케팅에서 운전자의 개입이 필요 없다는 식의 표현을 중단하고, FSD(2) 기능을 설명할 때 '감독하(Supervised)'라는 문구를 추가하여 운전자의 주의 의무를 명확히 했습니다.

규제 리스크 해소

이번 결정으로 테슬라는 미국 최대 전기차 시장인 캘리포니아에서의 판매 중단이라는 최악의 사태를 피하게 되었으며, 향후 자율주행 기술 마케팅에 있어 보다 신중한 접근을 취할 것으로 보입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이번 조치는 테슬라의 FSD(2)가 아직 '완벽한 자율주행'이 아닌 '운전자 보조 시스템'임을 명확히 합니다. 사용자들은 FSD(2) 사용 시에도 전방 주시와 즉각적인 개입 준비가 필수적임을 인지하고 안전 운행에 유의해야 합니다.

용어 정리
DMV (Department of Motor Vehicles)(1)

미국의 차량국으로, 자동차 등록, 운전면허 발급 및 자동차 제조사의 판매 면허 관리 등을 담당하는 정부 기관입니다.

FSD (Full Self-Driving)(2)

테슬라의 최상위 주행 보조 기능으로, 목적지까지 자율적인 주행을 지원하지만 현재 기술 단계에서는 운전자의 관리 감독이 필수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