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슬라가 일부 편의 사양을 조정해 가격을 4,000만 원대(보조금 적용 시 3,000만 원대 후반)로 낮춘 2026년형 모델 3를 국내에 출시합니다. 또한 3열 6인승 구조의 모델 Y L을 투입해 국산 대형 전기 SUV와의 경쟁을 예고하며 가격 경쟁력을 무기로 시장 점유율 확대를 꾀하고 있습니다.
제네시스는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초 미만(제로이백(1) 10.9초)의 성능을 자랑하는 고성능 전기차 'GV60 마그마'를 선보였으며, 폴스타는 럭셔리 SUV '폴스타 3'와 GT 모델 '폴스타 5'를 출시해 프리미엄 시장을 공략합니다.
현대차의 아이오닉 시리즈, BMW의 뉴 iX3 등 주요 브랜드들이 대거 신차를 출시하며, 2,000만 원대 보급형부터 억대 럭셔리 모델까지 소비자 선택의 폭이 크게 넓어질 전망입니다.
올해는 '가성비'와 '고성능'이라는 확실한 컨셉의 전기차들이 대거 출시되어 소비자의 취향과 예산에 맞춘 차량 구매가 용이해질 것입니다. 특히 테슬라의 가격 인하 공세는 국산 전기차의 가격 경쟁력을 자극해 소비자에게 더 유리한 구매 조건을 만들어낼 것으로 보입니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2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을 의미하며, 주로 고성능 차량의 가속력을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후륜 구동 방식을 뜻하며, 뒷바퀴에 동력을 전달하여 승차감이 좋고 회전 반경이 좁은 특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