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정의선 회장이 최근 튀르키예 이즈미트 공장을 방문하여 '아이오닉3'의 차체 생산부터 의장 라인까지 핵심 생산 과정을 직접 점검했습니다. 튀르키예 공장은 1997년부터 운영된 현대차의 최장수 해외 생산 거점으로, 이번 아이오닉3를 통해 공장 설립 이후 최초로 전기차 생산에 도전하게 되었습니다. 향후 이곳을 기점으로 연간 4만 대 이상의 판매 목표를 달성하여 유럽 내 전기차 시장 점유율을 더욱 높여갈 전망입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아이오닉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플랫폼인 E-GMP(2)를 기반으로 설계되었으며, 공기역학 효율을 극대화하면서도 넉넉한 실내 공간을 갖춘 '에어로 해치' 디자인을 채택했습니다. 유럽 판매 모델 중 최초로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인 '플레오스 커넥트(3)'를 적용해 차량 제어 및 스마트 경험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또한 최신 운전자 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하여 주행 안전성도 최고 수준으로 끌어올린 것으로 평가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전기차 대중화에 있어 가격 경쟁력과 효율성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완성도 높은 소형 전기차의 등장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도심 주행에 적합한 기동성과 효율적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을 갖춘 소형 전기차는 유지비 절감을 고민하는 운전자들에게 최적의 선택이 될 것으로 해석됩니다. 장기적으로 기술력을 인정받은 국산 전기차가 시장의 표준을 제시함으로써 사용자들에게 보다 혁신적이고 안전한 주행 경험을 선사할 것입니다.
도심 주행이 잦은 전기차 사용자에게는 주차가 편리하고 전비 효율이 높은 소형 전기차의 등장이 큰 이점입니다. 완성도 높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과 넓은 실내 공간이 제공되어 소형차임에도 쾌적한 운행이 가능하며, 촘촘한 안전 사양 적용으로 인해 탑승자의 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유럽의 자동차 분류 기준 중 하나로, 주로 소형차에 해당하는 차급을 의미합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한 전기차 전용 플랫폼으로, 넉넉한 실내 공간 확보와 빠른 충전 속도를 지원하는 뼈대 역할을 합니다.
차량 내비게이션, 오디오, 각종 편의 기능을 통합하여 터치스크린 등을 통해 스마트폰처럼 손쉽게 제어할 수 있는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