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존에 전기승용차 위주로 진행되던 화재 예방 목적의 무상 안전점검이 수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전기버스와 전기이륜차까지 폭넓게 적용됩니다.
이번 점검에서는 화재에 취약한 고전압 배터리의 상태, 온도를 제어하는 냉각시스템, 각종 하부 전기장치 손상 여부 등 안전 직결 부품들을 집중적으로 진단합니다.
배터리의 이상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차량 화재를 미연에 방지하는 핵심 소프트웨어인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1)의 버전을 최신으로 업데이트하여 안전 제어 기능을 고도화합니다.
여름철 고온다습한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배터리 발열 문제나 화재 위험을 미리 예방할 수 있어, 전기차 운전자들이 불안감 없이 더욱 안전하게 차량을 유지할 수 있게 됩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현재 온도, 충전량, 전압 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여 배터리가 고장나지 않도록 보호하는 두뇌 역할을 하는 장치입니다.
자동차가 판매된 이후 제품의 안전상 결함이나 문제가 발견되었을 때, 제조사가 자발적으로 고객에게 안내하고 무상으로 수리해 주는 조치를 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