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물리적 AI 기업으로 거듭나는 테슬라, FSD 확산과 로드스터의 과제
  • 테슬라
  • 자율주행
  • FSD
26.6.9(화)
물리적 AI 기업으로의 가치 재평가

월가 주요 투자은행들이 테슬라를 단순한 전기차 제조사가 아닌 자율주행, 로보택시(2), 휴머노이드 로봇을 아우르는 '물리적 AI 기업'으로 재평가하며 목표 주가를 대폭 상향했습니다.

FSD (완전 자율주행) 채택률의 급증

국내 시장에서도 모델S와 모델X 등 프리미엄 차량 구매자의 60% 이상이 감독형 FSD(1) 옵션을 채택하고 있으며, 테슬라는 무인 로보택시(2) 서비스 시범 운영과 함께 글로벌 소프트웨어 배포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강력해진 자율주행 경쟁 구도

무인택시 상용화 시장을 선점한 웨이모와 방대한 주행 데이터 및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등에 업은 중국계 완성차 업체들이 빠르게 추격하면서, 테슬라의 카메라 기반 자율주행 독주 체제가 시험대에 오를 전망입니다.

차세대 로드스터 출시 또다시 연기

우주항공 로켓 기술이 융합되는 것으로 알려진 차세대 스포츠카 '로드스터'의 공개 시연이 8월 이후로 또 한 번 연기됨에 따라, 양산을 손꼽아 기다려온 장기 예약자들의 불만과 피로감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FSD(1) 등 첨단 자율주행 기술의 도입이 점차 확대되면서, 전기차를 구매할 때 소프트웨어의 성능과 편의 기능이 필수적인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테슬라의 고도화된 AI 기술은 운전의 피로도를 낮추고 안전성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되지만, 높은 소프트웨어 구매 비용과 국가별 안전 규제 변화의 흐름을 유심히 점검해야 합니다.

용어 정리
FSD (Full Self-Driving)(1)

테슬라의 첨단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스스로 차선을 변경하거나 자동 주차, 신호등 인식 등을 수행하며 완전 자율주행을 목표로 진화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입니다.

로보택시 (Robo-taxi)(2)

운전자 없이 차량에 탑재된 자율주행 시스템만으로 승객을 목적지까지 이동시키는 무인 택시 서비스를 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