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샤오미는 첫 전기차 SU7 출시 후 608일 만에 누적 인도량 50만 대를 달성했습니다. 이는 테슬라가 중국 시장 진입 후 동일 기록을 세우는 데 걸린 700일보다 약 3개월 빠른 속도입니다. 루 웨이빙 사장은 이를 '놀라운 기록'이라 자평하며 전기차 부문 성과가 기대치를 상회했음을 강조했습니다.
MWC 2026을 앞두고 샤오미는 '비전 그란 투리스모' 콘셉트카를 공개하며 기술력을 과시했습니다. 이는 2027년 유럽 진출을 위한 전략적 행보로 해석됩니다. 또한, 포르쉐와 테슬라를 경쟁 상대로 지목하며 고성능 모델 'SU7 울트라'를 통해 럭셔리 전기차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가성비와 IT 기술력을 앞세운 샤오미의 급성장은 전기차 시장의 가격 경쟁을 촉발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유럽 진출이 본격화되면 글로벌 표준에 맞춘 기술 고도화가 이루어져, 향후 국내 시장 진출 시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레이싱 게임 '그란 투리스모'를 위해 디자인한 가상의 콘셉트카 프로젝트로, 브랜드의 미래 기술력과 디자인 비전을 보여주는 지표로 활용됩니다.
고객이 차량 구매 계약을 마치고 실제로 차량을 넘겨받는 시점을 의미하며, 실질적인 판매 실적을 나타내는 용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