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테슬라, 'AI·로보택시' 기업으로의 대전환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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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2.10(화)
로보택시 상용화 박차

테슬라는 미국 오스틴 등에서 로보택시(1) 유료 운행을 확대하고 있으며, 2026년 상용화를 목표로 안전 모니터 요원을 제거하는 등 기술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차량 판매를 넘어 모빌리티 서비스 기업으로 도약하려는 시도입니다.

중국 내 AI 훈련센터 가동

테슬라가 중국 상하이에 AI 훈련센터를 가동하며 현지 주행 데이터를 활용한 FSD(2)(완전자율주행) 기술 개발에 나섰습니다. 이는 세계 최대 시장인 중국에서의 자율주행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필수적인 조치로 해석됩니다.

주가에 반영된 기대와 우려

AI 및 소프트웨어 중심 기업으로의 전환 기대감에 테슬라 주가는 반등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기차 판매 둔화와 AI 투자의 불확실성 또한 공존하고 있어 시장의 평가는 엇갈리고 있습니다.

전기차 사용자에게 이런 영향을 미쳐요

테슬라의 AI 기술 고도화는 FSD(2) 성능 향상으로 이어져 기존 오너들에게는 더 나은 주행 경험을 제공할 것입니다. 또한 로보택시(1)가 상용화되면 차량 소유의 개념이 서비스 이용으로 바뀌는 모빌리티 패러다임의 변화를 가장 먼저 체감하게 될 것입니다.

용어 정리
로보택시 (Robotaxi)(1)

운전자 없이 자율주행 기술로 승객을 운송하는 무인 택시 서비스입니다.

FSD (Full Self-Driving)(2)

테슬라의 최상위 주행 보조 시스템으로, 목적지까지 스스로 주행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기술입니다.